전기자전거 만들기

DIY 바팡 전기 자전거 다시 한대 더 만들어 보려구요. *^.^*

이맨 전기쟁이 2024. 1. 22. 11:55

 

제가 이제까지 만든 전기 자전거만 여러대 되네요.

 

자전거 만들었던 이야기를 조금 해보겠습니다~

 

DIY자전거가 자전거 도로는 주행 불가 합니다.

 

그래서 저는 임도와 산(싱글)을 타고 다닙니다.

 

왜? 완차를 사지 구지 DIY해서 타냐고 하실수도 있으시겠지만..

 

개인 마다 여건이 다르니까요.. 저는 여건이 그래서 만들었네요.. ㅎㅎ

 

처음에는 가지고 있던 오래된 자전거에 아주 허접한 전기자전거 키트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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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설치 했었구요..

 

체인이라 소리도 심하고, 속도도 느리구요..

 

힘도 사실 부족 합니다. ㅎㅎㅎ (시골에 어르신 타는용도?.. 정도면.. 괜찮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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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허브모터 키트를 설치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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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걸 설치하니, 정말 신세계더라구요..

 

소음도 그렇게 크지않고, 속도도 잘나오고.. ㅎㅎ

 

힘도 괜찮고.. 그런데 산악용으로 타기에는 힘이 좀 부족 한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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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바팡을 설치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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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카본 풀샥에 설치 했다가 카본 손상날것 같아서 다시 하드테일로 옮겨서

 

잘타다가 지인 풀샥으로 다시 옮겼네요.

 

힘좋고, 워낙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거라 자가 수리 하기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저는 구매할때, 뽑기가 잘못되어서, 교환을 한번 받았습니다.

 

금액도 적은 금액이 아닌데.. 직구한 제품이 문제 있으니.. 상당히 스트레스는 있었지만..

 

판매처에서 비교적 대응이 괜찮아서 잘 교환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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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토크센서인 Tongsheng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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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은 토크센서라 바팡에 비해서 페달 이질감이 없어서 좋습니다.

 

현재 하드테일에 설치해서 잘 타고 있습니다.

 

48V 500W 인데, 가지고 있는 풀샥으로 옮기려고 하니

 

BB에 설치가 되지를 않아서... 바팡을 다시 구매 하려 고 주문을 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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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바팡을 제가 가지고 있는 풀샥에 설치 하려고주문했네요..

 

동일한 풀샥에 동일한 바팡키트를 설치해서 타고 있는 지인이 있어서...

 

다시 바팡으로 추가 셋팅을 해서 타려고 합니다.

 

이제 까지 이래저래 만들었던 것들이 많네요.. ㅎㅎㅎ